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4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tistory.com)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드라마커플 첫만남&엔딩 GIF #2 (tistory.com)

드라마커플 첫만남&엔딩 GIF #2

드라마커플 첫만남&엔딩 gif #3 (tistory.com)

드라마커플 첫만남&엔딩 gif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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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회&16회 합짤 #4 재요청 받습니다!
위 포스팅들에 포함되어있는 드라마 外 요청 받을게요!
이제 웬만한 드라마는 다 만들었지않나..싶기도 합니다..ㅋㅋ
로맨스 위주로 요청 받았어서 장르물도 가능합니다! (착즙 가능)
파일/화질 구할 수 없으면 패쓰합니다:)
ex)넷플드 제외(올려져있는 넷플드는 제가 만들었던 짤로 다시 수정 )
 
**1인 1개만 받겠습니다!!!!!**
 
현생때문에 빨리 올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짬내서 추가하겠습니당
 

**0313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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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물들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신화가 되겠네요.
 

비온다.
 

니 등 나만 기댈 수 있었으면 좋겠어.
 

퍼즐이 맞혀지는 순간
합리적인 의심은 걷어지고,
실체적 진실이 들어난다.
 

그리하여 순간은 곧 영원이 되었다.
 

잃을게 없다면 두려울 것도 없다
사랑이 깊어 갈수록,잃고싶지 않은 마음이 커갈수록,
두려움도 커져만 간다
사랑은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
하지만 사랑으로 인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건 결국,
사랑이다.
 

나만 사랑하는 널 보고 싶었나봐
연수야,나 좀 계속 사랑해줘
놓지말고 계속 사랑해줘
부탁이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루가 아니라
매일매일.
 

저 사람들이 죄다 처음부터 잔인하고 악마여서 저러겠어요? 
하다 보니까… 되니까 그러는 거예요. 
눈 감아주고 침묵하니까. 
누구 하나만 제대로 부릅 뜨고 짖어주면 바꿀 수 있어요.
 

 
기운이 좀 특별하세요.
 

 
혼자 걷던 길을 선오와 같이 걷는다
이 세상에 길이 있다는건
이제 막 시작한 우리에게 다행인 일이다.
 

 
나한테는 그게 다 로맨스야
너랑 하는거.
 

아줌마 아직 경찰 아니지!?
 

그때처럼 날 사랑해줘 
다시 버려도 되니까 버려지는건 내 몫이고 
그 쓸쓸함은 내가 감당할테니까 
지금은 날 좀 사랑해줘.
 

저 자존심 강한 편인데요
좋은걸 좋다고 하는게 자존심 상하는거에요?
그럼 내 자존심보다 아저씨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강한거에요.
 

 
너만 보면 가슴이 뛰고 목이 말라
 

강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서로 도울거니까요.
 

안배우님 옆에서
24시간 풀 대기 할게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다시 한번 날 찾아와요
다음 번엔 내가 찾을게요
이제까지 날 찾았으니까,다음 번엔
내가 당신을 꼭 찾을게요 그러니까
나 꼭 기억해요.
 

 
한 명쯤은 있어도 되지 않냐?
네 진짜 이름 불러줄 사람
그거 내가 하면 안돼?
 

여름이 끝난지 오래인데,
시멘트 사이로 죽자고 피어있는 그 꽃이 이쁘더라고.
 

나뭇잎 하나가 아무 기척 없이
어깨에 툭 내려와 앉는다
내 몸에 우주가 손을 얹었다
너무 가볍다.
 

너 나한테 작업거니?
 

 
서대영 상사 다치지 마십시오
명령입니다
목숨 걸고 지키십시오 알겠습니까?
 

공기준,걱정하지마
내가 항상 네 편 할게
니가 어디서나 행복했으면 좋겠어.
 

 
꽃 길,비단 길,
내 마음 흔들 수 없을 것이니
열을 세고 또 열을 세도
그래도 난 낭자요.
 

그거, 내가 가르쳐준 거잖아. 기억나?
달이 아름답군요,
내가 누나한테 말했잖아 달이 아름답다고,
지금도 말하잖아 
눈 내리는거 아름답다고 아름답다..그치?
 

 
 

 
한 없이 아래로 가라앉다 보면
어느순간 바닥을 치게 돼
무에 상태에 이른다고 할까?
그렇게 다 비워지고 나면 새로운 시작을 꿈꾸게 되지.
 

 
내 생에 오직 하나 뿐인 벗이었고
오직 하나뿐인 여인이었다
먼 훗날 돌이켜보니,이 날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고,나만 아무것도 알지 못해서
웃고있었다.
 

 
 
그림 뒤에 네가 있었나봐.
 

 
잃어버리는 것, 잊어버리는 것
그것이 반드시 슬픔일 필요는 없음을,
부풀었다 터지면 다시 불면 되는 것.
풍선껌을 부는 그 사소하고도 즐거운 순간이 행복과 다른 말이 아님을,
힘겨운 가을과 겨울을 지낸 우리에게로,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빈틈 사이로,
그렇게 새로운 봄이 오고있었다.
 

 
그 아이를 통해서 처음으로 사람들이 부대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행복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사람의 가슴이 따듯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습니다.
 

 
뭐라도 할거야
살아 있으면 뭐라도 해야 되는 거니까,
 

나의 연인 을이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까?
 

당신은 더는 안돼요
하지마십시오 제발
내가 지옥으로 갑니다.
 

준혁학생 고마웠어요.
 

약조하겠소
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성군이 될 것이오
그대도 약조해주시오 다시는 눈물 짓지 않겠다고,
괴로운 일도,즐거운 일도,모두 나와 함께 나누겠다고.
 

마른하늘에 비가 내리고 있는 오늘 같이 인생을 살다 보면
수없이 많은 날들에 비가 내릴 것입니다.
그런 날이면 이 두 사람은 두 손 꼭 잡고
서로에게 우산을 씌워 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비는 피해야 하지 않냐?
비 맞으면서 헤어지는건 아니라고 봐,
 

내 어찌 너를 잊을 수 있겠느냐,
 

소체우승하면 말해주겠다는 비밀
그게 뭐냐면
고백할거야 너한테.
 

은영이하고 난 우리대로
우리만의 스토리 있어.
우리 모두가 엮인 일들이
우리 러브스토리의 한 페이지가
될지 말지는 우리한테 달렸어.
 

오늘부터 2학년B반 금잔디는
이 구준표의 여자친구임을
공식발표하는 바다.
 

사랑을 하는 사람 눈에는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밖에 안 보여
결국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만 바라보고 있었던 거야
그 사람의 세상엔 오직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만 있는 거지
가면조차도.
 

슬플때도 있고 울고싶을 때도 있어요 때론 가슴이 찢어질 만큼
아플때도 있구요, 하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하루하루가 따분하고 무의미했어요
이대로 죽어도 아쉬울 것 하나도 업겠다 그런생각까지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안 그래요, 열심히 살고 싶어졌어요
그 여자 때문에.
 

너 모태솔로야?
왜 모태솔로지?
 

나도 도망쳤어
니가 없는 한국에서
 

왔다
웃는다,
은조야..하고 불렀다
은조야..하고 불렀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 정말로 아프고 힘들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너를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어 사랑한다 한지은
온 우주가 폭팔 할 만큼 세상의 바다가 다 말라 버릴만큼
내 영혼이 타서 흩어질 만큼 널 사랑한다 한지은.
 

 
그거 알아요? 언젠가부터 당신도 나도 울고있었던거
사랑이라는게 그런건가봐요 웃으면서 시작해서 울면서 끝나는거
하지만 너무 사랑하면 눈물도 많아진다는거 배웠으니까 지금 나 후회안해요
당신 내가 꿈꿨던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랑을 주었어요
그런 당신 사랑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자 이제 웃으면서 사진 한 장 찍어요
세상에 한 장 밖에 없는 이 사진처럼 당신도 나한테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사랑해요
말로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사랑해요
 

 
내 인생에 내일은,
어제도,오늘도
언제나 당신이었습니다.
 

 
당신이 사는 그 세상은 다르겠죠
적어도 거긴 죄를 지은 사람들이
합당한 벌을 받을 수있는 세상이 됐을 거라고 믿습니다
내겐 당신이,
미래에 있을 당신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넌 처음부터 나한테 여자였고 지금도 여자야
내 첫사랑이고
마주치면 인사하지 말자
잘 지내냐,안부도 묻지 말자
시간이 아주 오래 지나도 그땐 그랬지,추억인 척
웃으며 아는 척 하지 말자.
 
 

 
우리,라면 해도 될까요?
 

 
박개인 내일의 일기 예보,
항상 맑은 날만 계속 되는 삶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칼칼한 어둠,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을 지나도
이 남자와 함께라면 용기내어 걸어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랑하는 척 가면을 쓰고
살면 결코 행복하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난,사랑하며 살거에요 진심으로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언젠가 노은설이 노은설 사은증보다
나를 더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에러같은 새끼
 

 

이혜준
나한테로 와요.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의 크기를 알 수 있다
함께 우산을 써도 저마다의 기울기로 사랑의 크기는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렇게,사랑은 비를 안고 내린다.

 

 

진짜 믿는다는건,
믿지 못할 상황에서도 믿는거니까요.

 
 

 

나는 절대로 너를 못보낸다
내가 처음으로 본건 너였느니라
알에서 깨어난 후에,
내게는 니가 어미새였다.

 

성공해,
판사의 성공은
오판하지 않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