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6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tistory.com)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드라마커플 첫만남&엔딩 GIF #2 (tistory.com)

드라마커플 첫만남&엔딩 GIF #2

드라마커플 첫만남&엔딩 gif #3 (tistory.com)

드라마커플 첫만남&엔딩 gif #3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4 (tistory.com)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4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5 (tistory.com)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5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5 (tistory.com)

드라마 커플 첫만남&엔딩 GIF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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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회&마지막회 합짤 #6 재요청 받습니다!
위 포스팅들에 포함되어있는 드라마 外 요청 받을게요!

해당 작품OTT에 없거나(구독X) or 못 본 작품이라 캐릭터들 서사를 모르거나
구상을 못하겠으면 작업이 어려워 댓글로 남길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그 전 포스팅때도 그랬던 것 같아요!)

**1인 1개만 받겠습니다!!!!!**

<짤이 많아 로딩이 길어요ㅠㅠ
어플로 보길 권장드립니당 (좀 빠르더라고요..ㅎㅎ)>

 

0201 요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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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
그 사람에게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아쩌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
끝내 무엇이 되지 못한다 해도
지금의 나에게 솔직한 것이
내가 할 수있는 사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비밀친구 인주에게

돈 세탁을 하는 사람들은
남의 돈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걸어요
내가 인주씨를 얼마나 소중하게 지킬지
못 믿겠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가 싸준 도시락을 먹어본 날
처음으로 그 누군가가 내 편이 되어주던 그 날
미호를 처음 만났던 그 순간.

이제 그만할래
그냥 옆에만 있어주는거.

높이 파란 하늘 구름 위로
별빛 반짝이는 우주까지
더 높이 더 빨리 바로 지금
하나..둘..셋!

나?수호천사.

 

약속할게
다시 태어나도 너를 찾고
만나고 은애하고 지켜줄게
지금 이야기 꼭 기억할게.

재희야 기억나?
그때 네 손 놓은거 내 평생 후회되는거라고
네가 가는 곳은 항상 같이 가겠다고 말했잖아
강물 보이지?저게 널 데려가도 걱정하지마
내가 같이 갈거니까.

안자영 좋아해.

 

다음에 또 이렇게 예쁜 일출을
보게 되면 분명 제 생각이 나시겠지요?

 

저 선배 좋아해요
사람들이 선배 닮아간다니까 하는 말이에요
선배는 고백 못하잖아요
그런건 닮기 싫어서요.

그거 해보자,
나중은 없을지도 모르니까.

기도해야겠어요.
이름이 바뀌고
얼굴이 바껴도
사랑하는 사람은 알아볼 수 있게 해달라고.

난 니가 있어서
나랑 똑같은 니가 있어서 외롭지 않았어
우린 이제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잖아.

정말 충분하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모르지만,
나는 지금 충분하다 살아보자!

 

다행이다
죽기 전에 들켜서

 

리문성의 목소리가 아니라
유재헌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때문이다
누나가 아닌 박세연 당신에게.

 

너 외간 남자랑 뭐하냐?

분명한건 지금이
신나게 뛰어도 되는 순간이라는거지.

마지막 보는 세상이
깨끗하고,환한 당신이어서
다행이다
부디 살아주세요.

향기는 눈을 가리고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당신은 따뜻한 사람이야.

 

때로는 아프고 괴로웠지만
그럼 좀 어때,
살아있다는 것 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

 

내 신부가 되어줘 정하은.

 

별 뜻 없는거 알지만
별 뜻 있는거라고 믿고싶다.

 

어느 봄이 지호씨를 데려온거에요.

 

명심해,이 정도 거리는 나뿐이다.

그대 어디에 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어 서있을게.

수줍어 하는게 열 여덟 소녀 같아서
그대 덕분에 나도 연애하다 들킨 열 여덟 소년이 된 것 같소.

나는 당신이 나를 잊을거라곤
단 한번도 상상해 본 적 없습니다.

니가 내 인생 살렸으니까
이제 너도 살아봐.

시작한거 아니었어요?

사람을 좋아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있는거잖아요.

 

나의 정인이자,나의 중전이며,나의정적이여.

걱정하지마 무사히 돌아올게.

잘 가지고 있어라
잘 가지고 있을게.

수백향이 피어 만물이 평온해지던 날,
소녀 설난, 폐하를 뵈옵니다.

바람 쐬고 와도 돼
제발 가지만 마.

 

오늘은 행복한 날
지금 당신 옆에 누가 있나요?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은 허상이었고,
돌이켜 보니 나는 그에게 늘 두번째였던 것이 서글픈 것이다.

지금이야 미안하겠지만
뭔가 나오면 마음이 바뀌겠죠
지금은 변호사님 복수가 최우선이니까.

여인으로 살 수있게 제가 돕겠습니다.

내 꿈 속엔 늘 니가 있었어
돌이켜보면 그 악몽같은 시간도 니가 있어
좋은 꿈이었다
너로 인해 버틸 수 있었어
마지막 순간까지 내 꿈은 너야.

불편한게 아니라 설레는거.

너도 떨렸으면 좋겠어.

나 너 좋아해,내 인생 처음으로
짝사랑을 시작해보려고.

온 세상 비를 혼자 다 맞을 작정이냐.

 

니가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꼭 이기자.

 

내 삶의 의미도,나한테 가장 소중한 것도 이제 너니까.

 

자부심을 가져요
흔하다는건,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니까.

 

내가 여기서 죽어버리면
넌 아무 것도 못하잖아.

 

당신이 살고있는 그 곳은
좋은 집인가요?

우리 중에 제일 위험한 놈이지.

 

살아주세요
당신은 살아서
반드시 행복해주세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느리게 버티는 그 손이 좋았어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 하는거 정신나간거 아는데
말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지수씨가 좋습니다
제 뜻입니다.

또 다른 꿈

혜진이 친구로 만났으면
어쩌면 너랑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

 

반장님도 저도 여기에 실제에요
환영이 아니에요.
살아있다면 느낄 수 있을거에요.

 

말했잖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널 지킬거라고.

만월,
내 너를 가득담아 지지않는 달이 되어
지켜보마.

내가 감독님한테 어떤짓을 해도
감독님 눈에는 꼬리치는걸로 보이죠?
난 정말 감독님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안 믿죠?

 

내가 미쳤지 이 꼴통을.

넌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이야
난 그냥 보면 알 수 있어
모든 사람은 현재에 과거에 살아온 모습이 묻어있거든.

그대의 맥을 처음 짚어본 순간 알았소이다
나하고 같은 맥을 가진 여인이란걸.

날 못 믿는 장하리씨랑
딱 1분만 같이있을래요
난 장하리씨만 볼거니까.

우린 99%가 아니라
남은 1%를 밝혀야하는 사람 아닌가?

나는 당신을 좀 더 일찍 만났어야했어요.

내가 그쪽 인어공주한다고
그쪽 옆에 없는듯이 있다가 거품처럼 사라져주겠다고
그러니까 난,그쪽한테 대놓고 매달리고 있는거야.

울면 안아주는게 원칙이에요.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해요.

넌 꿈이 뭐니?
앞으로 어떻게 살 작정이야?
작정이란게,계획이란게 너한테 있긴 하니?

살인자 딸 이수연! 나랑 친구하자

나는 천재가 아니라니까?
그냥 니가 별게 아닌거야.

사랑에 제일 가까운게 연민이니까
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돼,난 이미 시작했어.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해?

별 이쁘네
이래서 별 보는 사람이 되고싶었나보다.

우리 꼬여버린 인생 아니야
좀 꼬여서 태어났으면 어때,
우리가 풀면 되지.

괜찮습니까?
조금 더,혼자가 됐잖아요.

하룻밤이든,열흘이든,아니면 몇년이든,
이 사람이면 상관없겠다고 생각했어
왜?라고 묻지 않는 사람이라서
지금도 안묻잖아,왜 갑자기 뛰어와 안기냐고.

 

정말로 기적을 믿어요?
나도 믿어요
이영신씨가,봄이가 내 기적이에요.

 

나 대본검사하는거 아니에요
서작가님 대본,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읽고싶은거지.

내 배우 해요

그럼 재미있게 해줄게요.

 

밥 먹을래 나랑 뽀뽀할래
밥 먹을래 나랑 잘래
밥 먹을래 나랑 살래
밥 먹을래 나랑 같이 죽을래.

내가 남자로 보이냐?

 

엄마,한번만 더 유괴해주세요.

 

나한테 방이숙씨는 태어나준게 고마운 여자거든요.

 

누나가 만난 남자는 대체 몇인가,

이 남자 저 남자 만난 여잘 난 진짜 사랑 할 수있나?

 

아저씨가 옆에 있으면 좋아서 죽겠어요

절제가 안되서 환장을 해요

환장하는데 욕도 안나와요 욕하고 싶은데.

 

만약 내가 너한테 돌아간다면

나,영원히 너한테 자격 없는거니?

 

너의 말은 거짓이었으나

너의 마음은 진심이었다는걸 안다.

 

헝가리에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도망치는건 부끄러운 일,하지만 도움이 된다'

도망치더라도 이겨내요!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변하든

나는 믿어 너라면 절대 날 잊지 않을거야

넌 결국 날 찾아낼거야.

 

10초 남았다

해피뉴이어.

 

우린 헤어졌는데 자꾸만 사랑했던 기억만 떠올라,

그럼 그럴수록 그 기억들을 지워야 하는 날들이 늘어날 뿐인데

그래서 버림 받은 사람에겐 365일 헤어지는 중이죠.

 

부디,그대가 살아갈 한 생이

너무 버겁지 않기를,

행복하기를 빕니다.

 

사랑해,사랑한다니까?

내가 사랑한다는 말이 웃기냐?

 

사랑을 할땐 서준희처럼,

사랑해 아주 많이 오래오래 사랑할게.

 

세상에서 이건 불륜이고,너한테 해로운 일이고,죄악이지

지혜롭게 잘 숨고,너 자신을 지켜

더러운건 내가 상대 해 그게 내 전공이거든.

 

해달들은 무섭지 않았을거야

늘 함께였을테니까.

 

노력할게,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살 기 힘들때 더 노력할게,받아줄래?

 

오래전부터 좋아했습니다

전생을 알기 전 부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고슬해씨입니다.

 

선택해야할 것이다

내 여인으로 살 것인지

대역죄인의 누이로 죽을 것인지.

 

희주씨밖에 말할 사람이 없어서 특별했던게 아니라

그냥 내 인생에,나한테 희주씨가 특별해졌어요.